부산문화콘텐츠개발원

'국립일제 강제동원역사관'의 마스코트 '포모'를 대형 테이블 인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부드러운 촉감의 마스코트를 만지고 안고 사진찍기를 좋아합니다.
수업중의 공연에서는 빛그림을 이용해서 커다란 배에 강제동원 되어가는 사람들을 연출하기도하고
우리의 인권이 무엇인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아보기도합니다.
(정확한 수업일정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나와 타인의 인권에 대해 생각할 수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저희 기관은 다양한 방식으로 기관홍보 및 프로그램개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저희 기관으로 연락,방문바랍니다.)